글을 대할때 마다 꿈결에 한편의 시를 듣는것 같습니다. 나라 사랑하는 선생님 언제나 감사합니다.얼굴이 에벼서(핼숙하여)힘드시나 봐요.환절기에 건강하세요. 산절로 수절로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