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 어찌 꽃피는 봄날만이 있으랴 선생님어머님에 대한 그리움이 글에서 늘 묻어납니다.동경서 예쁜 모습 담아 보내주신 글을 보니참으로 반갑고 잘 계시는것 같아 참으로 기쁩니다. 다시 만날 날을 기대해 봅니다 ...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