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을 보니 눈물이 나요.추억이 있다는 건 감사할 일이죠. 행복 단추를 끼우기 시작한 곳이라 늘 그리운 곳이기도 합니다. 글과 사진을 통해 다시 보니 정말 반가워요. 남수연드림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