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어머니 손호연 시인님에 이어 한일문화외교를 담당하고 계신 이 시인 권사님의 열정에 기도로 응원하고 있습니다 모쪼록 건강 잘 돌보시고 건필요~^^ in Christ 박명순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