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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그 어머니에 그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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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학여고 나의 선생님이 가신 지 벌써 12년? 참 세월은..

 

선생님 생전에 이 장면을 보셨으면  얼마나 감회가 깊으셨을까?
따님 위해 생전에 애쓰신 보람을 보시지는 못하셨지만 심어놓으신 열매는 앞으로
무럭무럭 더 자라나  나라에  큰 기여를 하리라

 

역시 그 어머니에 그 딸이라는 자긍심으로
발전, 형통하기를,  나도 마음으로  응원!!!

손호연 선생님 제자 주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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