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시낭송 소리를 못들어 섭섭

  • 문서주소 - http://www.leesunshine.com/bbs/board.php?bo_table=bbs&wr_id=85

이승신 시인님 !! 

 

 

"꽃우표"  참 아름다운 시 제목입니다

 

시낭독과 스피치하신  모습이 소녀처럼 아름다우십니다

시낭송 소리를  못들어 섭섭하지만~~ 

멀리 다른 나라에서 참으로 훌륭하십니다

 

서울은 풍요로운  명절을 잘 지내고 이제 제자리로 돌아왔습니다

올 해는  과일이 풍성하고 날씨도 아름다운 가을 날씨이어서

우리의 마음을 풍요롭고 따뜻하게 매꿔줍니다. 

 

저는 11월 하순에 예정된 서울 국제안무페스티벌(Seoul International Choreography Festival)을

준비하고 있으며 또 이어 12월4~5일에 개최될 한국컨템포러리 무용단 40주년 공연도

준비중으로  황병기 음악  "비단길(Silk Road)" 을 안무 중에 있습니다

 

이승신 시인께서 몰두하고  연구하시는 시간과  주변환경들이 행복해 보입니다

참으로 부럽습니다. 

의미있는 시간들  잘 지내시고 건강하시기 기도합니다

 

 

육완순

 

 


추천 0 비추천 0

Pr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