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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덮인 설원에서 한 줄의 시가 읆어지듯

  • GT 김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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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3.29 23:08

눈덮인 설원에서 한 줄의 시가 읆어지듯

가슴이 아주 따뜻해지는 이야기입니다

 

작은 한 줄의 시가 사람을 얼마나 감동시키는지

그 가치가 얼마나 큰 지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저도 조만간 시간을 내어 설국의 그 추억의 장소에서

이야기를 느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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