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9/30,水) 아침 新聞(中央日報 ,22면)에 실린 李承信 詩人의 詩<꽃郵票>를 郎誦하시는 寫眞과 어머니 孫戶姸(1923-2003) 詩人의 日本 短歌에 대한 業績에 많은 感動을 받았습니다. "쓰라린 歷史는 다 잊을순 없지만 앙금 내려놓고 成熟한 平和릏 祈願한다"는 말씀에 眞正으로 共感하며 앞으로 좋은 作品을 期待하고자 합니다.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 트랙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