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S 작가와 함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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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자랑스러운 이승신 작가님에게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중알일보 기사에 실린 내용과 사진을 보고
얼마나 기뻤는지요.
 
어머님의 뒤를 훌륭하게 이어  정말 큰일을
하시네요.
 
학업에 바쁜 와중에도  작품 활동만 하시는
것이 아니라  국제적으로 활동하시는 모습이
너무나 자랑스럽습니다.
 
더욱 더 힘내시고 계속해서 훌륭한 작품활동
과 국제적인 활동 계속하시기 바랍니다.
 
 
대상포진이 처음보다는 많이 났읍니다만  완쾌되지
않고 있는데 이렇게 반가운
소식에 힘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부디 부디 건강하세요.
 
감사와 기도로
윤 데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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