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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분위기망쳐 미안하다” 나성범이 동료들에게 남긴 한 마디

  • GT 한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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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25 23:26
“팀분위기망쳐 미안하다” 나성범이 동료들에게 남긴 한 마디

나성범은 4일 새벽 선수단 단체대화방에 “팀분위기를 망쳐 미안하다. 다들 힘내서 올 시즌 우승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선수단은 4일부터 헬멧과 모자에 나성범의 등번호인 47번을 새겼고 코치들은 나성범 플레이어 데이 배지를 달기로 했다. 또한 4일 경기를 앞두고 중앙 전광판에 나성범의 쾌유를 기원하는 이미지를 표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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