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S 작가와 함께하는

본문

꿈결에 읽는 시

  • LV 1 강정훈
  • 비추천 0
  • 추천 0
  • 2016.04.01 20:29

글을 대할때 마다 

꿈결에 한편의 시를 듣는것 같습니다.

 나라 사랑하는 선생님 언제나 감사합니다.

얼굴이 에벼서(핼숙하여)

힘드시나 봐요.

환절기에 건강하세요.

 

산절로 수절로 

추천 0 비추천 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다음요즘 싸이공감 네이트온 쪽지 구글 북마크 네이버 북마크

댓글목록

Dr. Darmadi Goenawan님의 댓글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번 찾기